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님 부활 대축일 (문단 편집) === 파스카 성야의 시작은 성호경 === >사제는 '''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'''라고 말하며 신자들과 함께 성호를 긋는다. 이어서 사제는 보통 때처럼, 모여 있는 교우들에게 인사하고 아래의 말이나 비슷한 말로 성야 예식을 간단히 풀이한다. >---- >『로마 미사 경본』 362면,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9항. [[https://missale.cbck.or.kr/Ebook|전자책 링크]]. 전례문 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. 『로마 미사 경본』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까지 사용했던 『성주간(시안)』에는 '사제는 여느 때처럼 교우들에게 인사하고,'라고만 적혀 있었다. 그러다보니 이 성대한 미사의 시작을 성호경 없이 시작하는 사례가 빈번했다. 다행히 지금의 『로마 미사 경본』 성호경을 긋고, 인사({{{#ffffff,#000000 {{{#!html ╋}}}}}} ……와 함께 - {{{#ee018d ◎}}}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.)를 한 다음 예식을 이어나가라고 명확히 말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